SYDNEY SKY
시드니 유투브/뉴스/영화/행사 커뮤니티 싸이트
맛집
|
브리즈번
|
카페
|
레스토랑
|
켄버라
|
멜버른
|
시드니
|
멜번의 하늘
|
케언즈
|
다윈
SYDNEY SKY
0
이슈사회
사건사고
정치경제
연예
IT과학
교육이민
정보방
유학/학교
이민/법률
세무/회계
정착정보
워킹홀리데이정보
안전한 호주생활
제이콥 전시장가다
지냥이의 오지딩굴
워홀러스토리
공연전시
월드뉴스
영화 & TV
이슈사회
사건사고
정치경제
연예
IT과학
교육이민
정보방
유학/학교
이민/법률
세무/회계
정착정보
워킹홀리데이정보
안전한 호주생활
제이콥 전시장가다
지냥이의 오지딩굴
워홀러스토리
공연전시
월드뉴스
영화 & TV
메인
이슈사회
사건사고
정치경제
연예
IT과학
교육이민
정보방
공연전시
월드뉴스
영화 & TV
0
홈 > 월드뉴스 >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Hot
유리처럼 투명한 태양광 전지판
태양광 패널은 보통 불투명 또는 반투명이어서 큰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지붕이나 벽 등 활용 범위가 제한돼 있다. 그런데 창문에도 쓸 수 있는 투명한 태양광 패널이 선을 보였다. 실용…
호주뉴스
0
10003
Hot
가수 구하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철서에 따르면 구씨는 24일 일요일 오후 6시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직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호주뉴스
0
10749
Hot
호주서 5년 싸움 결과, 잔혹한 일본 고래잡이 기밀영상 공개
호주의 고래 보호구역에서 일본 포경선이 작살로 밍크 고래를 잡는 적나라한 모습의 영상이 5년간의 싸움 끝에 공개됐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08년 촬영된 이 영상이 공개될 경우 일…
호주뉴스
0
27403
Hot
호주 동성결혼 합법화 가시화에 뉴질랜드 업계 울상
호주의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이 연내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뉴질랜드의 혼례·관광 업계 등이 울상을 짓고 있다.지난 2013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뉴질랜드는 …
호주뉴스
0
25366
Hot
이집트 열차 정면충돌... 최소 43명 사망·부상자 122명
이집트 북부 알렉산드리아 인근에서 11일(현지시간) 두대의 여객열차가 정면충돌해 최소 43명이 사망하고 122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이집트 철도청은 이날성명을 통해 수…
월드뉴스
0
32639
Hot
일본, 제5태풍 노루 상륙으로 교통대란 등 피해 속출
제5호 태풍 노루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고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7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노루는 규슈 동쪽 해상을 지나 시코쿠(四國)에 접근하면서 시…
월드뉴스
0
31488
Hot
두바이, 86층 건물 대형화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86층짜리 고층건물 '토치 타워'에서 4일(현지시간) 새벽 대형화재가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층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월드뉴스
0
35885
Hot
하트 수박 화제.. 어떻게 만드나 보니?
중국에서 하트 모양의 수박이 나왔다.31일(현지시간) 인민일보 영문판 피플데일리 등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한단 취저우의 수박 농가에서 최근 하트와 사각형 모양의 수박이 출하됐다.…
월드뉴스
0
37585
Hot
쌍꺼풀 수술한 고양이…`눈이 땡글`
고양이가 쌍꺼풀 수술을 받아 화제다. 미국 매체 넥스트샤크는 30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에서 구조 된 길 고양이가 약 30분간의 쌍꺼풀 수술을 받고 또렷한 눈매를 자랑했다고 보도…
월드뉴스
0
30375
Hot
美 30대 남성, 감자칩 캔에 킹코브라 숨겨 밀반입
감자칩 캔 속에 길이 60㎝ 정도 되는 킹코브라를 숨겨 소포로 밀반입한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에 따르면 호드리고 프랑코(34)는 세관당…
월드뉴스
0
33338
Hot
일본, \"혈액 한 방울로 13종류 암 조기 진단\"
일본 국립 암연구 센터가 혈액 한 방울로 유방암 등 13 종류의 암을 조기 발견하는 새로운 검사법을 개발하고 다음 달부터 임상 연구를 시작한다고 요미우리가 24일 보도했다. 최근 …
월드뉴스
0
33021
Hot
사우디, 여성의 미니스커트 \'6초 영상이 불붙인 논쟁\'
짧은 치마와 상의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담은 6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격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
월드뉴스
0
33067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
2
3
4
5
6
7
8
9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
금주에 올라온 뉴스
11.18
호주 멜버른, 국외 10번째 평화의 소녀상 들어섰다
11.18
호주, 산불 60군데 발생.. 혹서기 앞두고 위험 늘어
11.18
호주, 콴타스 항공 런던-시드니 19시간 논스톱 비행 성공
11.18
호주, ‘복면가왕’ 통했다… 현지 시청률 1위
11.12
호주, 악어에게 양팔·다리 물리고도 살아남은 사연... “눈 찌르면 산다”
11.12
호주, 산불 시드니까지 번질라… 공립학교 500곳에 휴교령
11.12
호주, 가뭄 이어진 동부 '최악의 산불'
11.07
호주, 노령연금수혜자 25만명 이상이 8억원대 주택 보유
10.30
호주, 살 파먹는 박테리아 전역으로 확산
10.28
호주, 스마트시티 구축에 5천만 달러 지원
+
이슈/사회
호주 멜버른, 국외 10번째 평화의 소녀상 들어섰다
호주뉴스
호주, 산불 60군데 발생.. 혹서기 앞두고 위험 늘어
호주뉴스
호주, 콴타스 항공 런던-시드니 19시간 논스톱 비행 성공
호주뉴스
1
호주, ‘복면가왕’ 통했다… 현지 시청률 1위
2
호주, 악어에게 양팔·다리 물리고도 살아남은 사연... “눈 찌르면 산다”
3
호주, 산불 시드니까지 번질라… 공립학교 500곳에 휴교령
4
호주, 가뭄 이어진 동부 '최악의 산불'
5
호주, 노령연금수혜자 25만명 이상이 8억원대 주택 보유
6
호주, 살 파먹는 박테리아 전역으로 확산
7
호주, 성 인물 연령 검증에 얼굴 확인 서비스 추진
8
호주, 명물 울루루 바위 등반 영구 금지
9
호주, 배낭여행객 8명죽인 연쇄살인범 밀럿(74) 암으로 옥사
10
해금강 호텔, 30년 전 호주서 최초 사용된 전원 플러그 그대로일 만큼
+
사건/사고
호주男, 독수리 130여마리 독살 혐의로 체포
호주뉴스
호주, 빅토리아주 급속도로 번지는 전염병 "서아프리카 풍토병 브룰리궤양"
호주뉴스
+2
호주, 아프리카계 거리범죄 논란 "멜버른 치안 문제 일파만파"
호주뉴스
09.19
1
호주서 '묻지마 참수 계획' 적발…'IS' 일당 15명 검거
07.27
2
딸이 보는 앞에서… 상어 공격으로 숨져(타즈메니아)
03.21
3
뉴질랜드 테러범 호주 가족, 희생자 유족들에게 사과의 뜻 밝혀
02.02
4
호주 시드니 3일만에 동시다발 폭탄 위협 소동
10.13
5
호주, 캥거루 20마리 일부러 치어 죽인 10대
04.02
6
혼스비 바비큐 식당서 살인사건 발생
07.19
7
타즈마니아 무인도 ‘나인스섬’ 유찰
+
정치/경제
한전, 호주 바이롱 광산사업 좌초 위기 '대규모 적자'
호주뉴스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1.00% 동결…"향후 금리인하 시사"
호주뉴스
호주, 유사시 대비해 美 전략 비축유 도입 협상 중
호주뉴스
08.05
호주 당국, 시진핑 친척남성 조사…조직범죄·돈세탁 연루 혐의
07.22
호주, 철광석 생산 20년만에 첫 감소..."中 쇼크"
07.09
호주 상원, 130조원 규모 감세법안 확정..."경기부양"
06.24
호주중앙은행, 정부에 적극적 실업 대책 촉구
06.19
호주, 중앙은행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있어
05.31
호주 최초로 원주민 출신 각료 탄생
+
연예/스포츠
호주, '아시안 컵' 부상 선수 때문에 울상
호주뉴스
호주, 경매서 러셀 크로우 바이올린 1억1000만원에 낙찰
호주뉴스
호주, 오픈테니스 8강 역사를 바꾼 정현
호주뉴스
09.23
호주 F1 멜버른 그랑프리, 2023년까지 열린다
09.23
호주 사위 덴마크 왕세자는 바(Bar) 퇴짜 뒤 끝내 입장한 사연
10.15
해리왕자와 부인 메간, 16일간 호주방문 시드니 도착
09.23
\"못뛰면 죽어\" 호주, 매년 경주용 개 1만3천 여마리 살처분
09.23
‘이혼’ 머라이어 캐리, 호주 갑부와 열애..선물공세에 활짝
04.02
호주, 中 영화배우 고운상 '성폭행 혐의로 체포'
+
IT/과학
호주, 스마트시티 구축에 5천만 달러 지원
호주뉴스
호주, 문 여는 스마트홈 "장애인 위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제공"
호주뉴스
호주, 토요타 두 번째 미니밴 ‘그란비아’ 첫 판매
호주뉴스
03.08
호주, 보잉 법인 "인공지능 제트 드론 개발 계획 발표"
01.25
호주, 의료 현장에 로봇 확대 보급··· "아이와 놀아주고 26개 언어 변역"
12.28
호주, 새끼 양 위한 드론 개발
11.20
호주, 군사용 중국산 DJI 드론 구매
11.20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미국서 신재생에너지 P2P 플랫폼 선보여
11.07
호주, 웨스트팩 은행 '클라우드로 앱 개발 단축
+
나의 의견은
제이
01.30
그래서 지금도 멜번에는 국회라고 적혀있는 건물이 남아있는 것이지요.
찬수다
11.06
이미 오래전부터 호주는 외계인 천지 빼깔이다. 나는 봤다. 외계인들을....진짜루
멜번에산다
10.16
조만간 외계인의 호주 공격이 예상됨!! 숨을곳은 오지숲속으로 피해야 한다.
브룸
07.24
그러니 죄다 디룩 디룩 돼지같이 살이 어휴
브룸
07.24
우리 나라 여성들 호주에서도 저렇게 정신못차리고 술먹고 정신줄놓고 사는건 아닌지..ㅠㅠ
브룸
07.24
어딜까 G식당 저런곳은 가서 먹으면 안된다 부끄럽다. 손님보다 돈이 먼저인 장사가 먼저인 사장의 마인드 ㅉㅉ…
단팥죽
02.12
동명의 sf소설 'imposter'를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요. 생각하는 바는 비슷한것 같네요. 아직 영화를 …
호이
12.13
담배가 건강에 가장 안좋다고 말할 수 없다. 80세가 넘어서까지 건강하게 담배피며 사시는 어르신들도 많기 때…
쏭쏭
12.08
캡쳐해놓고 이 브랜드는 안먹어야겠다
yy7
12.08
와인도 리콜 품목이군요
+
공지/이용안내
10.14
예전 버전 호주스카이 회원 데이타 이전 안내 및 통합 아이디 발급 관련
01.30
게시물 삭제 요청 및 저작권,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관련 게시글 삭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