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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둔 세레나, 내년 호주오픈 복귀 가능?

호주뉴스 0 20014 0 0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5위)가 내년 호주오픈에서 복귀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세레나는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호주오픈에서 복귀하고 싶다. 아이를 가졌을 때만해도 은퇴할 생각도 했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은퇴가 아니었다. 나는 코트로 돌아갈 것이다"고 복귀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아울러 "코트에서 관중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그보다 더 좋은 소리가 없다"면서 "마가렛 코트의 기록을 깰 수만 있다면 나는 주저하지 앉고 달려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올해 세레나는 호주오픈 우승으로 오픈 시대 이후 슈테피 그라피(독일)의 우승 기록(22회)을 깨고 역대 최다 우승자(23회)로 우뚝 섰다. 만약 세레나가 내년 호주오픈에 출전한다면 오픈 시대 이전과 이후 통틀어 최다 우승 기록(24회)을 보유하고 있는 마가렛 스미스 코트(호주)의 기록에 도전하는 것이다. 
 
한편 세레나는 지난해 12월 사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언과 약혼을 발표한 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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